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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면 꼭 가볼만한 성스러운 곳(성지)들을 소개합니다~^^

쁘리띠는 신앙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유럽의 대부분 나라들은 가톨릭 국가들인데요,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루는 근간에는 가톨릭.....

쁘리띠의 월요일 편지 - 커피강습 이야기, 정모소식

<서울 홍대, 커피와 사람들> 꺄아~! >.< 이번 월요메일의 첫 번째 사진은 카페 콘 빠나(Cafe con Panna)입니다~!! 에스프레소 위에 신선한~ 생크림을 얹은 거죠.....

자연과 인간과 말, 하나가 되는 그 곳에서 만난 이스라엘 친구

여행을 하다 보면 원래 갖고 있던 선입견이 없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없던 선입견이 생기기도 한다. 필자에게는 이스라엘인이 그랬다. 이스라엘의 젊은 여행자들은 시끄럽고 무례하기.....

신념을 가지고 산다는 것.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워커

플래닛 워커: 아름다운 지구인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존 프란시스 (살림, 2008년) 상세보기 살림 출판사에 계신 정모세님이 보내주신 책. 책을 읽어보니 왜 내게 이 책을 보.....

미얀마에서 만난 파리지앵 소피~

처음 봤을 때는 정말이지... 캐리 브래드쇼가 미얀마에 놀러온 줄 알았다. -,.- 하마터면, 호들갑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 "어머, 전 당신의 팬이에요. (섹스앤더시티) 물.....

[터키, 이스탄불] 그나저나 말야,,,

<터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 오랜만에 찾은 그랜드 바자는 여전히 여행자들에게 물건을 팔기에 바빴죠. 10배를 바가지 씌우던, 노련히 깎아서 원가에 사던, 그건 상인과 물.....

[순례자의 길] 에필로그 - 산티아고에서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산티아고의 순례자와 관광객. 보물이 있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에필로그 - 산티아고에서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산티아고의 순례자와 관광객. 보물이 있는 산티아고에 도착하자 우린 그만 사라져 버리고 말았어. 산티..

[순례자의 길] 서른 세번째 날, 산티아고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오늘은 '순례자의 길'의 마지막 날이다. 새벽 사람들이 도대체 몇시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순례자의 길] 서른 두번째날, 하루 전 날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양은 겁이 많아 모여있는 걸 좋아한다. 앞을 보고 걷기 보다는 바닥을, 고개는 항상 푹 숙이고 바로..

[순례자의 길] 서른 한번째날, 언니가 제일 특이해요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산티아고, 65km 메리다에서의 점심과 축제 이틀동안 무리했던 탓인지 거의 8시가 다 되어서 출발했..

[순례자의 길] 서른 번째날, 미안 스웨덴 언니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한국소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래도 뿔이 적당한 한국소가 더 예쁘다. 한국소만큼 예쁜 소를 본 적이..

[순례자의 길] 스물 아홉째날, 이제 두자리수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난 한달동안 어떻게 달라졌을까...? <넷째날 사진보기> 뽀르 산 씰(Por San Xil)로.....

[순례자의 길] 스물 여덟째날, 구름바다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아침에 일어나니 알베르게 밖은 구름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내 눈을 사로잡았던 거대하고 아름다웠던 구..

[순례자의 길] 스물 일곱째날, 마지막 높은 산

처음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을 클릭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이미 100번은 본 것 같은 순례자 동상. 그래도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아. 이렇게 많은 마을을 지나..

타고난 워커, 기세라를 소개합니다.

순례자의 길에서 만난 기세라는 우연히 같은 방을 쓰게된 오스트리아인이었다. 독일어권 사람답게 예의바르고, 배려심 있고, 그닥 말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 적당히, 처음 보는 사람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렇..

미얀마에서 만난 파리지앵 소피~

처음 봤을 때는 정말이지... 캐리 브래드쇼가 미얀마에 놀러온 줄 알았다. -,.- 하마터면, 호들갑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 "어머, 전 당신의 팬이에요. (섹스앤더시티) 물론, 당신의 남자친구... 아니 이제 남편이 된 빅..

미얀마에서 본 소녀 체리, 그 아이를 돕고 싶다.

고대 미얀마왕국의 수도로 1,000년 동안 4,000개의 파고다(불탑)이 세워져 있는 곳, 바간. 사진에서만 보던 거대한 규모의 불탑군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콩닥이며 뛰었던 가슴도 잠시, 파고다에 들어갈 때마다 몰려드는 물..

자연과 인간과 말, 하나가 되는 그 곳에서 만난 이스라엘 친구

여행을 하다 보면 원래 갖고 있던 선입견이 없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없던 선입견이 생기기도 한다. 필자에게는 이스라엘인이 그랬다. 이스라엘의 젊은 여행자들은 시끄럽고 무례하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물건값 잘 깎기로..